슬픈 신조어 호갱에 대해!! 반갑습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옷부터 시작해서 화장품까지 가을을 날 수 있도록 장만하느라 백화점을 자주 가는데요
내 주위에는 이쁜 상품들이 많은지 하지만 별거 아닌 것 같던 상품들도 가격이 예전보다 너무 비싸진 것 같지 않나요?. 심부름을 하고 받았던 용돈에 좋아하며 앞에 가게에 가서 맛있는 것들로 가져오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모든 상품들엔 제 값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하지만 한국에선 원래 가격보다 원래 가격을 속여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곳이 많습니다. 호갱이란 요즈음 대학생들이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어리석은 소비자를 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사기 위한 고객님을 남들보다 더 비싸게 사는 호구라고 해서 생긴 말인데요, 호갱은 휴대폰과 전자제품 의류 커피 등 다양한 품목에서 나타납니다
우리의 휴대폰 소비자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동일한 상품을 한국의 고객님들은 다른 값으로 구매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판매자는 다른 분야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노트북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심한 물건인 경우 노트북에서 약 90만원의 차이가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옷 또한 세계 여러 나라와 비교하면 높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소비 순위 1순위를 노리는 커피도 다른 나라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이런 것처럼 많은 상품들에서 한국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은 \\\'착한\\\' 고객님이 되었습니다 물론 국가간 환율 등의 차이로 구매시 가격이 다른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이처럼 큰 금액 차이는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업에서 가격 선정이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잘 봐야 겠지만 자신의 자유와 권리는 자신이 저항한 만큼이다 라는 말처럼 우리들도 순진하기만 한 소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여 돈을 지불해야 겠습니다
